Album

 

 

[원더풀 월드] OST

OST Part.4로 발매된 ‘걷는 밤 – 알리 (ALi)’

극 중에서 잃어버린 가족을 향한 그리움과 체념 속에서 반복되는 일상을 살아가는 인물들의 내면을 담아낸 곡으로, 아련하면서도 처절한 서사가 느껴지는 분위기 속 알리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어우러져 가슴속 깊은 곳에 남아있는 슬픔을 눌러 담듯 덤덤하게 풀어낸다.

 

 

 

 


 

2023 싱글 앨범  [ ESPRESSO MARTINI ]

 

여행길에 있었던 친구의 사랑 이야기.

슬퍼하던 친구는 가사를 썼고, 그걸 본 다른 친구는 담담하게 멜로디를 입혔다.
설레였던 여름날의 만남이 빠알간 가을 뒤로 노을지며 넘어간다.

 

 

 

 


 

 

 

2022 싱글 앨범  [ 네잎클로버 ]

 

인생을 살아갈 때 행복한 일들, 힘든 일들이 반반씩 온다는 가정하에 어차피 반반의 확률이라면 행운, 행복을 추구하는 네잎클로버를 지니고 살자는 의미를 담은 곡이다.
슬픔도 어려운 일도 결국 행복하기 위한 과정이라는 알리의 가치관이 담겨 있다.
알리가 작사, 작곡한 R&B SOUL 스타일의 이 곡은 그래서인지 멜로디도 쉽고 아티스트가 부를 때도 자유롭고 편안한 느낌이 들어 듣는 사람도 자연스럽게 따라 부르게 된다.

 

 

 

 

 


 

 

 

 

2021 EP 앨범  [ 청춘기 ]

 

어떤 이에게는 이 모든 노래가 과거일지 모르나,
어떤 이에게는 현재일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청춘은 현재 진행형,
청춘기다.

 

 

 

 


 

 


2021 싱글 앨범  [ Are you there (잘 있나요) ]

 

그날 밤 우리

여름밤, 사랑하는 연인을 떠나 보낸 심정을 노래한 [그날 밤 우리] 는
“어른 발라드”라는 키워드로 대중에게 다가가고 있다.
어린 커플들의 꽁냥 꽁냥한 이별이 아닌, 어른의 짙고 깊은 이별 이야기를
알리 감성으로 서정적으로 풀어냈다.

 

 

 


 

 

 

 

2020 싱글 앨범 [ 낮과 밤 ]

 

신곡 ‘낮과 밤’은 가슴 떨리고, 갖고 싶어 불안하게 하는 사랑이 아닌 내 삶을 빛나게 하고,
세상을 배우게 하는 진정한 사랑을 이야기한 곡이다.
지금껏 ‘알리’ 의 노래는 안에서 밖을 향해 터트리는 감정이었다면 ‘낮과 밤’은 밖에서 안으로
스며들어와 켜켜이 쌓은 감정을 탄생시킨다.

 

 

 

 

 


 

 

 

2018 싱글 앨범  [ 너였나 봐 ]

 

최고의 여성 보컬리스트로 꼽히는 알리가 콘서트 ‘디바’를 앞두고 새로운 싱글 앨범 ‘너였나 봐’를 선보인다.
‘너였나 봐’는 80년대 사운드를 재연시킨 템포감 있는 팝으로 인트로부터 겨울 감성을 물씬 떠올리게 하는 곡이며,
그저 친한 친구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어느 순간 특별하게 보인다는 예고 없는 설렘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2018 싱글  [ 앨범 너만 ]

 

촉촉한 봄내음 가득한 3월, 어느덧 추위와 이별하고 따듯한 봄과 사랑을 나눌
너와 나의 러브스토리를 담은 올해 첫 디지털 싱글 <너만>으로 ‘알리’가 돌아온다.
에코브릿지가 이끄는 누플레이(NUPLAY) 작가들의 콜라보로 만들어진 알리의 디지털 싱글 ‘너만’은 기분 좋은 피아노 리듬이 매력적인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 사랑스러운 멜로디라인과 사랑에 푹 빠진 주인공의 마음을 심플하게 표현한 가사로 리스너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줄 곡이다.

2017 EP 앨범 [ Expand ]
추워지는 가을, 얼어붙은 마음을 따뜻한 발라드로 녹여 줄 그녀의 멜로디
‘알리’가 2년 만에 다섯 번째 미니앨범 [Expand]로 돌아왔다.
2년 만에 신보를 가지고 돌아온 ‘알리’, 그 동안 클래지콰이 호란, 슈퍼주니어 예성, 래퍼 치타, 싱어송라이터 폴킴에 이르기까지 예상 밖 조합의 듀엣 프로젝트를 연달아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자신만의 역량을 더욱 뽐내온 ‘알리’는 2년여만에 다섯 번째 미니앨범 [Expand] 으로 컴백한다.

2016 싱글 앨범 [ 또 생각이 나서 (With 임창정) ]
이 곡은 2015년 ‘또 다시 사랑’ 과 2016년 ‘내가 저지른 사랑’ 을 만든 히트곡 ‘대세 작곡가 콤비’ 임창정과 멧돼지가 이번엔 알리를 위해 의기투합했다. 역시 임창정표 발라드. 임창정의 색깔을 알리가 절묘하게 표현해 냄으로 새로운 스타일을 창조해냈다. 이번 신곡 ‘또 생각이 나서’는 팝스타일 발라드곡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세션군단이 참여해 더욱 퀄리티를 높여주었다. 2016년 늦가을, 리스너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것이다.

2015 EP 앨범 [ White Hole ]
1년 만에 신보를 가지고 돌아온 ‘알리’. 그 동안 슬픔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대중들을 사로잡았다면, 이번엔 다르다! 지난해 발매한 3rd Mini Album [Turning Point] 를 기점으로 또 한번의 변화를 한 알리가 대중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는 음악들로 구성하여 올 가을 알리가 선사하는 힐링의 음악 속으로 이끌 새로운 신보 [White Hole]! 이번 앨범 [White Hole]은 Black Hole 의 반댓말로 블랙홀이 흡수한 것을 빛으로 방출하여 공간의 에너지로써 사라진다는 이론을 토대로 결혼, 육아, 취업 등 일상의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의 마음을 흡수하여 음악으로써 치유와 위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사람들에게 돌려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15 싱글 앨범  [ 잘가요 Mr.Kim ]

강한 개성과 빼어난 가창력으로 평단과 대중 모두가 손에 꼽는 대한민국 대표 여성 보컬리스트로 우뚝 선 알리가

새로운 디지털 싱글로 팬들을 찾아왔다.
신곡 “잘가요 Mr.Kim”은 떠나간 연인에 대한 그리움과 아쉬움을 역설적으로 표현한 곡으로 익숙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이채롭게 다가오는 레트로 사운드 위로 호소력 강한 알리의 목소리가 더해져 더 없이 신선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곡이다.

2014 EP  앨범 [ TURNING POINT ]

약 2년 만에 돌아온 마음을 울리는 감동보컬리스트 ‘알리’ 한층 더 리얼하고 드라마틱하게 그려낸 3rd Mini Album [TURNING POINT]

‘알리’ 가  쥬스엔터테인먼트로 이적 후 처음 발표하는 앨범인 만큼 새로운 음악 파트너들과의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는 신보 [TURNING POINT]. 기존의 알리 표 발라드와는 확연히 차별화 된 시도를 보여주는 곡들로 이루어져 있는 이번 앨범은 신곡 다섯 트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새로운 프로듀서 최희준을 필두로 아티스트 알리의 음악적 의도를 많이 반영하였고 대중성과 음악적인 부분 또한 충분히 고려해서 만들어진 알찬 미니앨범이다.


2014 싱글 앨범 [ 노래는 거짓말을 못해요 ]
새로운 회사로 둥지를 틀고 처음 발표하는 이 곡은 11월 12일에 발매될 미니앨범에 앞서 알리가 자신 있게 내놓는 선공개 곡이다.
“노래는 거짓말을 못해요” 라는 제목의 이 노래는 알리 특유의 목소리로 듣는 이로 하여금 특별한 감정을 불러일으키고
가슴을 울리는 보이지 않는 그 무언가를 만들어낸다.
기존의 발라드와는 확연히 차별화된 시도를 보여주고 있는 이 곡은 알리의 새로운 음악 파트너인 프로듀서 최희준, 작곡가 황승찬
그리고 작사가 조은희 콤비가 오직 알리만을 위해 2년 전에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낸 합작품이다.

2014 싱글 앨범 [ 여자가 먼저 ]

한 여름밤 감성에 젖다..

예당엔터테인먼트가 감성 프로젝트 음원 “여자가 먼저” 을 발매했다. 이 음원을 기획 제작한 예당엔터테인먼트측은 보컬 알리가 참여한 “여자가 먼저“는 작곡에 조영수 노랫말에 안영민 콤비의 작품으로 호소력 짙은 ‘알리’ 의 블루스한 보이스가 한 여름밤 감성에 젖어들기에 충분한 곡이다. 또한 이번곡은 소울에 깊은 해석력을 갖춘 보컬리스트 ‘알리’ 가 참여하여 리스너들에게 완성도 높은 음원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2014 싱글 앨범  [ What Is Luv ]

가벼운 비트 속에 묻어나는 사랑에 대한 물음 “What is LUV”

카멜레온처럼 변신을 거듭하며 가슴 찡한 감동을 선사해온 디바, 알리.

6월 5일 정오 그녀가 처음 프로듀서를 맡은 디지털 싱글곡 “What is LUV”가 발표됐다.
알리의 또 다른 매력이 물씬 풍기는 레게힙합스타일의 곡이다.
레게 특유의 2,4 리듬에 실린 이 새로운 곡은 누구나 한번 들으면 흥얼거리며 따라하게 되는 후렴 멜로디가 포인트.

2014 싱글 앨범  [ 자꾸 눈물이 납니다 ]

풀리지 않는 가슴! 지독한 기다림…’알리’의 “자꾸 눈물이 납니다”

‘알리’가 들려주는 슬픔의 세레나데 시리즈 세 번째 곡 “자꾸 눈물이 납니다”가 공개됐다.

이번 곡 “자꾸 눈물이 납니다”는 이별 뒤 찾아오는 지독한 아픔을 멜로디로 표현한 뼈아픈 노래라고 밝혔다.
‘알리’의 새 싱글 “자꾸 눈물이 납니다”는 노랫말에 안영민, 작곡에 조영수 콤비가 만든 감미롭고도 애절한 보컬이 돋보이는 곡이다.
여기에 ‘알리’ 특유의 보이스와 슬픈 멜로디가 더해져 호평을 받고 있다.

2014 싱글 앨범  [ 나 때문에 ]

알리가 들려주는 이별의 세레나데 “나 때문에”

가요계 안방마님 알리가 새 싱글 “나 때문에“를 발표했다.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알리의 이번곡 “나 때문에”는 작년 12월 임재범과 함께 호흡한 “아이러브유”의 후속 스토리이며 이별한 남녀의 애절한 마음을 담은 곡이다 라고 전했다.



2013 싱글 앨범  [ I Love You ]

가수 ‘알리’가 가요계의 전설 ‘임재범’과 호흡을 맞춘다.

‘알리’의 “I Love You”는 드라마틱한 오케스트레이션이 돋보이는 서정적인 발라드곡으로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에 대한 애상을 담아낸 인상적인 곡이다. 심금을 울리며 담담하게 시작되는 도입부는 이별의 슬픔을 격정적으로 담아내며 마치 사랑보다 깊은 상처2를 연상시킨다. 후렴구에서 발산되는 폭발적인 하모니는 ‘알리’와 ‘임재범’의 한 편의 멜로 영화를 보는듯한 진한 감동을 자아낸다. 특히 가요계 전설인 ‘임재범’과 ‘알리’, 이 두 사람이 이별한 연인들의 그리움을 담담하면서도 폭발하듯이 표현하여 우리에게 묘한 울림과 동시에 최고의 케미를 선사할 것이다.

2013 EP 앨범  [ 지우개 ]

다채로운 감수성으로 표현된 사랑과 이별의 노래들 알리의 2nd Mini Album [지우개]

2013년 1월, 명품 보컬 알리가 노래하는 사랑과 이별의 다채로운 감수성을 만난다. 알리가 2011년 말 정규 1집 이후 약 13개월여 만에 두 번째 미니 앨범을 발매했다. 리쌍의 객원가수로 처음 목소리를 알린 알리는 “365일”, “별 짓 다해 봤는데”, “촌스럽게 굴지마” 등으로 실력파 솔로 여가수로 인정 받았고, 불후의 명곡을 통해 단연 돋보이는 가창력과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연출, 인상적인 퍼포먼스로 장르를 초월한 음악적 잠재력을 증명한 바 있다.


2013 싱글 앨범  [ 이기적이야 ]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 차세대 디바 알리가 1월에 발매되는 새 앨범 수록곡 “이기적이야”를 디지털 싱글로 선공개한다.시종일관 이어지는 공격적인 어투의 가사와 거칠게 쏟아내는 감정이 인상적이며, 특히 후반부에는 포효하는 듯한 보컬과 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져 발라드나 R&B에서와는 또 다른 느낌의 공감대를 불러 일으킨다. 이번 신곡 “이기적이야”는 진심을 다하는 진중한 사랑이 아닌 조건을 보고 계산을 하는 현 세대의 가벼운 만남의 폐해를 이야기하고 있다. 인스턴트 사랑을 즐기는 남자에게 ‘너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마음은 필요 없어. 너 같은 사람에게 나는 아까운 존재니 이제 그만 헤어질래’라고 강하게 메시지를 전달한다. 알리이기에 가능한 완벽한 수준의 반전이 신선하게 다가옴과 동시에, 곧 발매될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 충분한 싱글 트랙이다.

2011 싱글 앨범  [ 뭐 이런 게 다 있어 ]
 ‘미친 가창력’ 알리(ALi)가 전해줄 진정한 가슴 속 울림 ‘시선집중’ 대한민국 대형 실력파 뮤지션의 계보를 이어나가고 있는 폭풍 가창력의 소유자 ‘알리(ALi)’가 발라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새로운 디지털 싱글 앨범 [뭐 이런 게 다 있어]를 발표하고 음악 팬들의 감성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알리(ALi)가 발라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뭐 이런 게 다 있어” (작사:최준영/작곡:최준영,유타/편곡:유타,iki)는 중독성 강한 피아노 멜로디와 웅장한 사운드가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감성 발라드이다. ‘사랑… 뭐 이런 게 다 있어, 이상하게 생긴 게’ 라는 가사처럼 사랑하는 연인과의 이별에 대한 슬픔과 지난 날 행복했었던 추억의 감성이 교차하는 애절한 아픔이 고스란히 전달되며 듣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2011 싱글 앨범  [ 밥그릇 ]
알리(ALi)의 신곡 “밥그릇”은 소위 ‘밥 벌어 먹고 살기 힘들다’고 말하는 오늘의20, 30대의 씁쓸한 자화상과 애환을 담은 노래로 계속되는 실업난과 경제난으로 연애도, 결혼도, 출산도 포기하는 ‘삼포세대’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세상은 점점 자기‘밥그릇’을 챙기기에 급급하고 이런 현실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 꿈도 사랑도 잊은 채 오로지 세상에게 인정받고 세상이 원하는 성공을 위해 사는 우리의 모습… 하지만,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것을 선택한 삶이 가장 행복하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기에 거듭되는 후회를 뒤로 하고 안 좋은‘술버릇’만 늘어간다는 사회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2011 싱글 앨범  [ 별 짓 다해봤는데 ]
알리(ALi)의 신곡 “별 짓 다해봤는데” 는 사랑하는 연인과의 가슴 시린 아픔이 묻어나는 감성적인 가사와 애절한 피아노 선율이 호소력 짙은 알리(ALi) 특유의 보이스와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듣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꾸며진 화려한 겉 모습보다 가슴 속 울림이 살아있는 진실된 음악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싶다고 전하는 알리(ALi). 2011년 대한민국 가요계, 다시 한 번 폭풍 라이브의 감동을 전해줄 알리(ALi)의 새로운 비상이 이제 시작된다.

2010 싱글 앨범  [ Hey 미스터 ]
호소력 짙은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을 바탕으로 커다란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킨 대형 실력파 뮤지션 ‘ALi’의 디지털 싱글 [Hey 미스터]는 국내 최고의 작곡가 최준영이 직접 프로듀싱 한 곡으로, 복고적인 디스코 스타일에 현대적인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중독적인 가사로 완성된 퓨전스타일의 댄스곡 이다.

2009 EP 앨범  [ After The Love Has Gone ]
그 동안 많은 뮤지션들의 세션으로 참여하고, 리쌍의 3집 ‘내가 웃는 게 아니야’ 와 4집 ‘발레리노’ 를 히트시키면서 개성 있는 보컬로 주목을 받았던 ‘ALi’의 등장에 가요계가 술렁이고 있다. 대형 실력파 뮤지션의 계보를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되는 ‘ALi’는 풍부한 성량과 뛰어난 가창력을 바탕으로 아이돌 그룹이 주를 이루고 있는 가요계에 커다란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키며 실력파 여성 솔로 가수 기근 현상에 단비를 내려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그녀의 음색은 어릴 적 배운 판소리의 영향을 받아 그녀만의 독특한 색깔로 승화되었고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라는 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