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사랑한다는 말, 누군가한테는 흔한 말이고 농담처럼 쉽게 했던 말
왜 너한텐 하지 못했을까..

[ 사랑한다는 그 이유만으로 ] 는 떠나는 그녀의 뒷모습을 보게 돼서야 사랑한다고 말하는 남자의 쓸쓸함을 담아내었다.

호소력 짙은 감성적인 목소리와 가사, 감정선을 더욱 짙어지게 만드는 스트링으로 후회와 그리움의 감정을 가득 담아냈다.

끝내 마주한 이별에 아파하고 행복했던 과거를 그리워하는 모든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건넨다.

 

 

 

 

 

 

 

 

 

 

국민 애창곡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았던 ‘이미 슬픈 사랑’이 정동하의 보컬로 재해석 되었다.

 

기존 곡이 가진 록발라드에 트렌디한 미디엄 템포 발라드를 곁들임으로써 원곡의 힘과 발라드 특유의 섬세함을 함께 느낄 수 있게 재편곡 되었다. 감미로운 피아노와 현악 연주 위에 곁들여진 정동하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시작하여, 후반부로 갈수록 터져 나오는 강렬한 악기 연주들은 청자들로 하여금 향수와 새로움을 함께 느낄 수 있게 해준다.

 

 

 

 

 

 

 

하나의 레코드, 다른 고리를 연결시키다, ‘프로젝트 : 연결고리(Connecting Link)’

[정동하 – 여자는 말 못하고, 남자는 모르는 것들]

‘여자는 말 못하고, 남자는 모르는 것들’은 2008년에 발매된 ‘정석’의 곡으로

남녀 시점에서 해결되지 않는 각자만의 이해관계와 사랑 관계를 노래에 담아낸 곡이다.

원곡의 짙은 감성과 ‘정동하’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합쳐진 ‘여자는 말 못하고, 남자는 모르는 것들’은 더욱더 세심한 감성 표현과

힘 있는 가창력이 돋보이는 곡으로 재탄생하였다.

가사 하나하나에 담백한 감정을 실어 리스너들에게 이별의 아픔에 대한 공감대를 이끌어내고자 했다.

 

 

 

 

 

 

 

 

 

1년만에 돌아온 정동하의 싱글 앨범 [단골집]

`단골집`은 연인과 함께 찾던 행복이 남아있던 장소이지만, 이별 후, 혼자 찾은 그 곳은 모든 것이 그대론데, 우리만 사라져있다.

`수 많은 날을 슬퍼하며 취해 너를 그리는 일 이젠 그만 하고 싶어. 이 한 잔을 마지막으로 너를 끊어낼거야.`

이별의 이야기를 `단골집`이라는 익숙한 소재를 통해,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봤을 헤어진 연인과 걷던 길, 자주가던 카페, 그리고 함께 찾던 `단골집`을 연상시키는 곡이다. 이별에 아파하며, 그리워하는 마음과 이제는 이별을 마무리하고 싶은 절실한 마음을 고스란히 가삿말로 담아내었다.

잔잔한 피아노 라인에서 부터, 폭발적인 정동하만의 보이스를 감싸는 편곡이 더해져, 더욱 감정의 표현을 섬세하게 들려줄 것이다.

 

 

 

 

 

 

 

 

 

 

 

짙은 호소력의 감성 발라더 정동하의 9개월 만의 컴백 [너의 모습]

‘너의 모습’은 사랑했던 사람과의 이별 후, 단절된 지난날의 추억을 돌이켜보며 다시 만날 수 없는 현실의 애환을 담은 곡이다.

그리움 속에 잠기는 애절함을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감성적으로 담아냈으며, 가사 하나하나에 감정을 실어 리스너들에게 이별의 아픔에 대한 공감대를 이끌어내고자 했다.

이번 신곡 ‘너의 모습’은 지난 앨범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의 작사, 작곡을 맡았으며 ‘웃으며’, ‘크러쉬(Crush)’, ‘밤’으로 주목받는 신예 작곡가 ‘문성욱’과 또 한 번의 호흡을 맞추어 더욱 기대가 된다.

 

 

 

 

 

 

 

 

흩어질 듯 흩날리는, 정동하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

‘이별’이라는 그 짧은 한 마디에
두 사람이 만나 연인이 되어 사랑했던 수많은 날들이 흩날려, 마치 거짓말이었던 것처럼 남보다 못한 사이로 남아 흩어진다.

이 노래에서 정동하는 그 한순간의 이별 후 느낄 수 있는 가장 솔직한 감정을 노래했다.

‘멀어지던 그날의 너를 따라 걸어도 텅 빈 거리엔 미움만’
‘저녁 빛에 밤이 물들면 길게 늘어진 그림자처럼 더 커져가는 너의 모습’

시적인 가사를 덤덤히 풀어내기 위해 오랜 시간 고민한 정동하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는 어떤 이들에게는 향수로, 어떤 이들에게는 새로움으로 다가온다.

만남은 길고 이별은 짧았던 사랑을 담아낸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
이별 후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깊은 위로를 건넨다.

 

 

 

 

 

 

2020 세번째 싱글 앨범 <Fly Away>
‘나’를 믿는 ‘나’를 위한 응원가, 정동하 [Fly Away]

‘Fly Away’는 ‘나’를 믿는 ‘나’를 위한 응원가이다. 어둡고 외로운 긴 터널의 시간은 나를 더욱 빛나게 할 것이다. 조금 늦었지만 천천히, 누구보다 멀리 날아오를 것이다. 이 노래는 그와 같은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노래한다.

밝고 경쾌한 사운드로 빚어낸 이 곡은 밴드 데이브레이크(Daybreak)의 김장원이 참여했다. 데이브레이크는 ‘좋다’, ‘꽃길만 걷게 해줄게’, ‘들었다 놨다’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김장원은 밴드 사운드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남다른 클라스의 풍성한 사운드로 곡을 빛냈다. 이에 정동하는 감성적이고 섬세한 보이스에 시원하고 파워풀한 가창력을 뽐내며 곡의 매력을 한껏 끌어올렸다.

한편, 정동하는 지난 4월 발매한 자작곡 ‘LOVE’ 이후 약 5개월 만에 신곡을 공개하는 가운데, 이번 앨범 커버 디자인에 직접 참여하여 리스너들에게 더 깊이 있게 다가간다. 파란 하늘 구름 위로 날아가는 비행기를 그림으로 직접 그림으로써 날아오를 ‘나’ 자신을 투영, 표현하였고,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모두에게 노래 안팍으로 희망을 전한다.

 

 

 

 

 

 

 

 

2020 두번째 싱글 앨범 <LOVE>
사랑을 담아, 정동하 [LOVE]

 

따스한 봄 햇살처럼
부드럽게 스쳐가는 봄바람처럼
어느 날 다가온 사랑이라는 기적

너무나 아름답고
너무도 빛나기에
끝을 모르고 싶어지는 이야기…
그 아련함을 담아보고 싶었습니다.

 

 

 

 

 

 

 

 

 

 

2020 첫번째 싱글 앨범 <그대 밖은 위험해>
우리에겐 우리의 밖은 위험하다고, 정동하 [그대 밖은 위험해]

 

‘그대 밖은 위험해’는 우리에겐 우리의 밖은 위험하다고 말하며 하루하루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의 노래로,

이별을 예감한 남자가 두 사람이 행복했던 날들을 떠올리며 연인이 곁에 있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그대 밖은 위험해’라는 특별하면서도 중의적인 표현을 통해 ‘나’에게는 ‘그대의 밖’이 위험하고,

‘그대’에게는 ‘우리의 밖’이 위험하다는 뜻을 전한다.

 

 

 

 

 

 

 

 

 

 

 

2019 EP 앨범 <Sketch>
그리움을 그려 보았습니다, 정동하 [Sketch]

 

[Track List]

01 이별을 노래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02 밤이 두려워진 건

03 그게 너였어

04 It’s You

05 나만 몰랐던 이야기 (with 김광민)

06 이별을 노래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Inst.)

 

 

‘그리다’라는 표현이 있죠. 그림을 그릴 때도 ‘그리다’라고 하고, 사람을 그리워할 때도 ‘그리다’라고 합니다.

이 앨범에는, 그리움을 그린 노래를 모아 담았습니다.

떠나버린 사람에 대한 그리움,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그리움, 잃어버린 꿈에 대한 그리움…

제가 여기 스케치를 해 두었어요.

이 스케치가 여러분께로 가서, 또 다른 그림으로 완성되기를 원합니다.

 

 

 

 

 

 

 

 

2019 세번째 싱글 앨범 <그게 너였어>

사랑하는 나의 우주에게, 정동하 [그게 너였어]

 

“아주 멀고 먼 시간 너머 마치 우주에서 내게 온 것만 같은 모든 순간은 너야”

‘그게 너였어’는 파스텔 톤을 연상케 하는 설렘 가득한 사랑 노래로, 사랑이 찾아온 사람의 진심을 편안하게 전달한 곡이다. 평범한 이야기를 담았지만 소소한 문장으로 풀어내는 한편, 우주라는 표현을 담아 특별함을 더했다.

 

이 곡에서 정동하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섬세한 표현력은 듣는 이로 하여금 설레는 감정을 더욱 배가시킨다. 또한 산뜻하면서 달콤한 피아노, 서정적이면서 낭만적인 바이올린과 기타의 선율이 더욱 리드미컬한 분위기의 곡으로 완성시킨다. 다정한 속삭임, 따뜻한 멜로디. 계절에 맞게 경쾌한 분위기를 담아내고, 담백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 이 곡을 통해, 그는 음악적 지평을 넓히고, 스타일을 확장했다.

 

 

 

 

 

 

 

 

2019 두번째 싱글 앨범 <밤이 두려워진 건>
우리에게는 뜨겁고 빛나던 그때가 있었다.

정동하 [밤이 두려워진 건]

 

‘밤이 두려워진 건’은 청춘을 그리워하는 이의 노래이다. 뜨거운 정열로 사랑하던 그 시절, 빛나는 열정으로 꿈을 꾸던

그 시절. 그 시절에 품었던 별을 잃어 차갑고 어두운 오늘의 나는, 어른이 되지 못한 눈부시던 그때를 그리워한다. 그래서 이 곡은 삶에 대한 노래이기도 하고, 또한 사랑에 대한 노래이기도 한 것이다.

 

작사 및 작,편곡에는 작곡가 이래언이 참여했으며, 연주에는 국내 정상의 기타리스트 정재필과 베이시스트 이훈형, 드러머 정동윤, 피아니스트 조성태가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도입부에 부드럽게 흘러나오는 섬세한 보이스와 피아노, 곡이 진행될수록 더해지는 드럼, 베이스, 기타, 그 연주 위로 정동하의 목소리는 비상한다. 연주를 뚫고 나오는 정동하의 섬세하면서도 폭발적인 가창력에 이어 흘러나오는 흡인력 있는 기타 솔로 사운드는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곡의 후반부로 갈수록 풍부한 질감의 사운드는 점점 고조되며 감정이 극대화되어 듣는 이로 하여금 전율케 하는 감동을 선사한다.

 

 

 

 

 

 

 

 

 

2019 싱글 앨범 <You and I>

너와 나의 이야기, 정동하 싱글 앨범 [You And I]

 

01. It’s you

02. 나만 몰랐던 이야기(With 김광민)

 

첫 정규 앨범 <CROSSROAD> 이후 6개월 만에 발매하는 정동하의 신보 <You And I>는 너와 나의 이야기를 정동하만의 색깔로 표현해 낸 두 곡, ‘It’s You’와 ‘나만 몰랐던 이야기’가 담겨 있다.

 

타이틀곡 ‘It’s You’는 불안한 사랑으로 인해 떠나는 ‘너’를 노래하는 이별 발라드로, 정동하의 섬세한 보이스와 스토리텔링이 주목할 법하다. 불안한 정서와 이별의 아픔을 담은 정동하의 목소리는 절제된 슬픔을 담은 피아노와 스트링 선율 위로 기타와 드럼이 더해지며 깊은 격정을 표현한다.

 

‘나만 몰랐던 이야기(with 김광민)’은 윤상 작곡, 김이나 작사의 원곡을 리메이크하여 정동하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낸 곡으로, 이별 뒤의 ‘나’의 이야기를 독백적 어조로 표현한 노래이다. 국내 최고의 피아니스트 김광민의 피아노 선율로 완성된 이 곡은 피아노와 목소리만의 구성으로 노래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정동하만의 깊이 있는 감성과 남자의 목소리로 재해석된 ‘나만 몰랐던 이야기’는 또 다른 여운을 남기며 듣는 이로 하여금 진한 서글픔을 자아낸다.

 

 

 

 

2018 정규 앨범 <CROSSROAD>
변화의 길목에 서서, 정동하 [CROSSROAD]

 

[Track List]
01. Prologue
02. Island
03. 내가 잘못했어
04. 뚜루뚜(DOROOTDO)
05. 그 무엇 하나도
06. Come All The Way
07. 되돌려 놔줘
08. 스치듯 그렇게 너를
09. 축하
10. 너는 알고 있니
11. 길

 

 

#초심
음악을 하는 동안 수많은 길을 걸어오면서 수없이 펼쳐진 음악적 갈림길, 그 기로에서 첫 정규 앨범을 내는 정동하. 초심을 기억하며 현재를 담아내는, ‘CROSSROAD’

 

#전환점
록 밴드의 보컬리스트로부터 솔로가수로 서기까지, 아티스트로서의 음악적 자아와 대중음악인으로서의 대중적 자아를 모두 담아낸, ‘Crossroad’

 

#하나로 만나다
밴드 레트로밤 활동과 더부러 프라이머리, 버벌진트, 노리플라이, 빌리어코스티, 슈가볼 등 여러 아티스트와 연주, 편곡 등으로 함께해 오면서 그 음악의 감성을 이끌던, 베이시스트이자 프로듀서인 호베(권혁호)가 참여하고, 정동하가 직접 작사·작곡하며 앨범을 완성했다. 정동하는 모던락부터 신스 팝까지 장르를 망라한 자작곡들을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입지를 넓혔다.

 

#마음의 교차
“이 길을 걸어가 수많은 발자국 위로 누군가 그랬던 것처럼
난 거기 있을까 이 길의 끝 어느 곳에 다시 너를 만날 수가 있을까”
정동하. 그는 그저 걸어왔고, 앞으로도 걸어갈 것이다. 오랜 시간 음악의 길을 걸어가기를 원하는 그의 마음을 담은 길과 듣는 이의 마음의 길이 교차하는 <CROSSROAD>. 북적이는 사람들이 모인 그 길 한 가운데에 정동하, 그가 서 있다.

 

 

 

2018 싱글 앨범 <사랑하면>
‘정동하’의 목소리로 다시 찾아온 클래식, [사랑하면]
멜로의 바이블로 손꼽히는 영화 ‘클래식’에 삽입되었던 발라드 넘버 “사랑하면 할수록”이 “사랑하면”이라는 제목으로 재탄생하여 명품 보컬리스트 ‘정동하’의 목소리로 우리에게 다시 찾아왔다.
“사랑하면”은 가수 겸 작곡가인 ‘유영석’의 곡으로, 영화 ‘클래식’ OST 중에서도 영화에 가장 잘 녹아있던 곡으로 평가 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이다. 수많은 라이브 무대를 통해 독보적인 가창력을 입증한 보컬리스트 ‘정동하’는 특유의 애절한 목소리와 섬세한 가사 표현으로 이 곡을 아름답게 재해석해냈다.

 

 

 

 

 

 

 

 

 

2017 싱글 앨범 <Sunshine>
‘정동하‘의 올 연말 팬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 [Sunshine]

 

“Sunshine”은 단 한번 팬미팅에서 팬들을 위해 선보인 이후 그간 지속적으로 팬들의 발매 요청이 있었던 곡으로, 올 연말 팬들에게 보내는 정동하만의 최고의 선물이라고 할 수 있는 곡이다.

 

‘정동하’가 제일 처음 작곡을 했던 습작을 다시 꺼내 재해석해 완성하여, 어쩌면 ‘정동하’ 본인의 음악적 색깔과 감성이 가장 진솔하게 담겨있는 곡 이라고도 할 수 있는 ”Sunshine”은 부드럽게 연결되는 피아노와 오케스트라 선율 속에 그리움에 대한 마음을 진하게 담아내고 있는 발라드 곡이다.

 

 

 

 

 

 

 

 

 

2017 EP 앨범 <LIFE>
정동하가 노래하는 삶에 대한 이야기

 

[Track List]
01. Alarm
02. 너의 계절
03. Black Hole
04. 괜찮아
05. 해피
06. 사람이(With 폴킴)
07. 너의 계절(Inst.)

 

 

 

 

 

 

앨범에서 이별, 사랑, 쓸쓸함 등 정동하는 다양한 이야기를 하고 이러한 이야기들은 다양한 분위기로 표현된다. 강렬한 사운드의 하드록부터 트렌디한 느낌의 신스팝 느낌이 가미된 얼터너티브 스타일, 짙은 감성의 발라드, 세련된 브리시티 록 스타일과 서정적인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모던록 장르까지, 이전까지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자작곡인 “Alaram”, “Black Hole”, “괜찮아”, “해피”와 ‘폴킴’과의 듀엣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사람이”, ‘캡틴플래닛’과 함께한 “너의 계절”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곡들이 담겨있다.

 

 

 

 

2017 싱글 앨범 <사람이(with 폴킴)>
가을을 닮은 두 남자, ‘정동하’와 ‘폴킴’이 전하는 사람에 대한 진심

 

수많은 라이브 무대를 통해 독보적인 가창력으로 우뚝 선 라이브의 황제 ‘정동하’와 감성 싱어송라이터‘ 폴킴’이 올 가을을 더욱 깊게 물들여줄 듀엣곡 ‘사람이’.

 

디지털 싱글 ‘사람이’는 깊은 감성을 담고 있는 발라드송으로,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이야기하듯 담담한 가사로 풀어내고 있는 곡이다. 잔잔한 도입부 멜로디를 시작으로 기타와 드럼, 베이스, 오케스트라가 순차적으로 더해지며 후렴구의 폭발적인 사운드를 만들어 내는 가운데, 전동하와 폴킴의 보이스가 교차적으로 등장해 서로 상반된 매력을 발산하며 곡을 이끌어간다.

 

 

 

 

 

 

 

 

 

2016 EP 앨범 <DREAM>

홀로서기를 ‘시작[Begin]’ 했으니, 이젠 ’꿈[Dream]’을 펼치고 구체화해야 할 때, 여름을 시작으로 사계절의 느낌을 두루 담은 내용들이 펼쳐지다.

 

[Track List]
01. Solar
02. 오! 사랑
03. 너에게로 떠나는 여행
04. 너는 없었다
05. 첫하루
06. 우리의 온도
07. 오! 사랑(Inst.)

 

 

 

 

 

정동하의 다채로운 꿈과 그가 표현하는 사계절을 담담하지만 드라마틱하게 담은 노래들로, 듣는 이 모두 ‘좋은 꿈’을 꿀 수 있는 음반이다.
타이틀 곡 “오! 사랑”은 이별 뒤 더 성숙해진 사랑을 노래한다.(앨범리뷰 -글/성우진(음악평론가, iFM ‘한밤의 음악여행‘ DJ)

 

 

 

 

2015 싱글 앨범 <다시, 눈>
‘정동하’의 겨울 이야기. 명품 보컬리스트의 다채로운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자작곡 [다시, 눈]

 

“다시, 눈” 은 ‘정동하’ 가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로, 자신의 애틋한 경험담을 담아낸 아름답고도 슬픈 노랫말과 애절한 분위기의 멜로디 라인이 조화를 이루는 발라드 송이다.

 

 

 

 

 

 

 

 

 

 

 

 

2014 EP 앨범 <BEGIN>
명품 보컬리스트 정동하의 다채로운 목소리와 다양한 음악적 감성이 담겨 있는 첫 솔로 앨범.

 

[Track List]
01. Beautiful
02. If I
03. 멀어진다
04. Falling, Falling
05. She Got
06. KHOR BA
07. 위로
08. If I(Long Ver.)

 

 

 

 

 

 

정동하 특유의 감성적이며 동시에 폭발적인 보이스를 느낄 수 있는 “If I”와 “멀어진다”

 

“Khor Ba” 전세계적으로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Alex AI, 그리고 현재 미국에서 새로이 주목받고 있는 세션 기타리스트이자, 요즘 가장 핫한 뮤지션인 퍼렐 윌리엄스 밴드의 기타리스트인 Brent Pascke가 참여한 Groovy한 리듬감이 넘치는 “Falling, Falling” 과 “She Got”

 

따뜻한 감성을 포근한 아날로그 사운드에 담아낸 정동하의 자작곡 “위로”가 담긴 앨범이다.